봉쥬르 말고 발음을 몰라서 봉쥬르 카페 더 아트 라고 읽는 예쁜 카페
꽃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인데요.
입구부터 이미 꽃이 만발이죠
카페 내부에도 꽃이 가득하답니다.
온통 꽃이에요.
음료를 주문하고 계단을 올라가면
또 꽃이 가득
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꽃이 가득하답니다.
다 마시고 사진을 찍은 복숭아차
낮에 햇빛을 받으면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.
낮에 한 번 사진 찍으러 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.